<전생서 터> 전생서는 궁중의 각종 제사 때 쓸 가축을 기르는 일을 맡았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1460년 세조 때 고려시대의 장생서(掌牲署)를 계승한 관아인 전구서(典廐署)의 이름을 전생서로 바꾸고 이곳에 설치하였다. 1894년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