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채 집터> 박세채(1631~1695)는 조선 후기 숙종 때 우의정, 좌의정을 지낸 관리이며, 유학자로 소론(少論)의 대표가 되었다. 그는 사회 규범으로써 예학(禮學)을 일으키는 일에 전념하여 ‘예학의 대가’라고 칭하며, 대동법의 실시를 적극 주장하였다. 그의 아호인 현석(玄石)을 따서 동명이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