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북동쪽으로 충북의 청주시·보은군, 동쪽으로 옥천군, 남쪽으로 금산군, 남서쪽으로 논산시·계룡시, 서쪽으로 충청남도 공주시와 접함.
서울까지는 167.3km, 부산까지는 238.2km, 광주까지는 169km의 거리에 있는 남한의 심장부에 위치하여 중도라고도 불리움.
경부·호남·대진고속도로, 국도 및 철도가 경부선과 호남선으로 분기하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로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어 대전은 더욱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함.
대전의 행정구역은 대전부가 1949년 대전시로 개칭된 때 35.7㎢ 이었고, 1963년에 88.21㎢이었으며(대덕군 유천면 전 지역과 산내면·회덕면 일부가 편입되었음), 1983년에는 203.80㎢(대덕군 회덕면·유성읍 전역과 구즉면·탄동면·기성면·진잠면 일부가 편입되었음)의 면적에 2구 60개 행정동으로 시세가 확대되었다.
1989년 대덕군 편입과 함께 대전직할시로 승격, 5개 구로 설치되었으며, 1995년에는 대전직할시에서 대전광역시로 명칭 변경되었다.2024년 12월 말 행정구역은 539.7㎢, 이중 면적은 유성구가 176.6㎢로 가장 넓고, 인구는 2024년 12월말 현재 관공서, 상업시설이 밀집되고 주거 및 교육시설이 밀집된 서구가 457,951명(외국인 제외)으로 가장 많다.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구 82개동으로 행정조직이 편성되어 있으며, 2024년 12월말 행정구역 법정동 및 행정구역 현황은 아래와 같다.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대전 동구 충정로 53 남간정사): 송시열은 학문을 닦던 곳으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전시관, 서원 등 16동의 건물을 복원해 사적공원으로 새롭게 탄생. 이곳은 선생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되어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도 제격.
동춘당(同春堂) : 송준길(1606∼1672)선생의 별당(別堂).'동춘'은 '늘 봄과 같다.'는 뜻으로 이곳에 걸린 현판은 송준길 선생이 돌아가신 6년 후 숙종 4년(1678)에 우암 송시열이 씀.
송시열은 여덟살 때부터 친척되는 송이창(宋爾晶)에게서 글을 배움. 송이창은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아버지인데 그때부터 공은 자기보다 위인 송준길과 같이 공부하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일생을 두고 학문과 정치 생활에 있어 그와 고락을 같이 하는 사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