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정송고현(조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  (→현위치 비정) |  (→현위치 비정)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9번째 줄: | 9번째 줄: | ||
| == 현위치 비정 == | == 현위치 비정 == | ||
| * 대동여지도, 동여도 : 건달산 남쪽, 남양 월경지(분향면) 부근. | * 대동여지도, 동여도 : 건달산 남쪽, 남양 월경지(분향면) 부근. | ||
| − | * 정찬모(화성지역학연구소장)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 | + | * 정찬모(화성지역학연구소장)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9 화성저널] | 
| ** 조선 때 송산부곡이 남곡면이 됨. -> 근거확인필요 | ** 조선 때 송산부곡이 남곡면이 됨. -> 근거확인필요 | ||
| **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에 오산의 독산성을 침공하면서 왜장인 가토기요마사(加藤正)이 부하들에게 잣나무가 많은 마을은 침략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 덕분에 이 마을은 피해를 면했다고 하며 그리하여 이 마을을 정송(貞松)이라 함 | **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에 오산의 독산성을 침공하면서 왜장인 가토기요마사(加藤正)이 부하들에게 잣나무가 많은 마을은 침략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 덕분에 이 마을은 피해를 면했다고 하며 그리하여 이 마을을 정송(貞松)이라 함 | ||
| 15번째 줄: | 15번째 줄: | ||
| ** 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300년가량의 느티나무가 있으며 보호수(경기-화성 - 48)로 지정. | ** 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300년가량의 느티나무가 있으며 보호수(경기-화성 - 48)로 지정. | ||
| ** 잣골 : 잣>자>재, 재’는 지금은 단순히 ‘고개’의 뜻으로만 쓰이고 있지만 옛날엔 ‘산(山)’이나 ‘성(城)’의 뜻으로도 쓰였으며 ’잣‘으로 나온다 | ** 잣골 : 잣>자>재, 재’는 지금은 단순히 ‘고개’의 뜻으로만 쓰이고 있지만 옛날엔 ‘산(山)’이나 ‘성(城)’의 뜻으로도 쓰였으며 ’잣‘으로 나온다 | ||
| + | ** 위키피디아에서도 위의 의견 따름. | ||
|   송산부곡의 위치비정이 핵심임 |   송산부곡의 위치비정이 핵심임 | ||
|   대동여지도에 의하면 건달산 남쪽, 남양 월경지(분향면) 북쪽에는 조선시대에 팔탄면, 갈담면, 남곡면이 위치 |   대동여지도에 의하면 건달산 남쪽, 남양 월경지(분향면) 북쪽에는 조선시대에 팔탄면, 갈담면, 남곡면이 위치 | ||
2025년 10월 31일 (금) 14:31 기준 최신판
기록
- 고려사 : 1018년, 송산부곡(松山部曲)에서 정송현으로 승격되어 수주로 내속
- 대동지지 : 서남쪽 35리, 본래 백제(百濟)의 송산(松山). 경덕왕(景德王)이 정송(貞松)으로 바꾸어 당성군(唐城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음. 고려 현종(顯宗) 9년(1018년)에 내속.
- 고려사에는 현종(顯宗) 9년 지금의 명칭으로 개칭으로 기록. 대동지지의 기록 오류 가능성.
 
표기
- 대동여지도 : 정송현(貞松縣)
현위치 비정
- 대동여지도, 동여도 : 건달산 남쪽, 남양 월경지(분향면) 부근.
- 정찬모(화성지역학연구소장)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화성저널
- 조선 때 송산부곡이 남곡면이 됨. -> 근거확인필요
-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에 오산의 독산성을 침공하면서 왜장인 가토기요마사(加藤正)이 부하들에게 잣나무가 많은 마을은 침략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 덕분에 이 마을은 피해를 면했다고 하며 그리하여 이 마을을 정송(貞松)이라 함
-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에 백2리의 오리골, 점말, 양지편과 백1리,웃말의 큰골, 까치골(鵲谷)을 병합하여 백리(栢里)로 정함
- 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300년가량의 느티나무가 있으며 보호수(경기-화성 - 48)로 지정.
- 잣골 : 잣>자>재, 재’는 지금은 단순히 ‘고개’의 뜻으로만 쓰이고 있지만 옛날엔 ‘산(山)’이나 ‘성(城)’의 뜻으로도 쓰였으며 ’잣‘으로 나온다
- 위키피디아에서도 위의 의견 따름.
 
송산부곡의 위치비정이 핵심임 대동여지도에 의하면 건달산 남쪽, 남양 월경지(분향면) 북쪽에는 조선시대에 팔탄면, 갈담면, 남곡면이 위치 남곡면이 가능성 있고, 백리도 백->잣->성 이라는 공식에 의해 성이 위치할 가능성 있어 고현 가능성 있음. 국가유산보존관리지도에는 여러 유물산포지가 확인되나, 국가지정유산, 지자체지정유산으로 정해진 곳은 없음. 현위치 비정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