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고지도 통합방안체계 GIS
공개 DB
- 조선시대 고지도 통합방안체계(유형2) 레이어 : 【다운로드(shp)】
- 조선시대 고지도 통합방안체계(유형2) 투영법 : 【다운로드(prj)】 ←마우스 오른쪽 키 누른 뒤 다른 이름으로 저장
- 조선도 방안도 : <구축중> / <향후 gpkg로 공개>
- 동여도 방안도 : <구축중> / <향후 gpkg로 공개>
- 대동여지도 방안도 : <구축중> / <향후 gpkg로 공개>
DB 개요
- DB 설명
- 조선시대 고지도 중 신경준의 20리 방안체계를 GIS 좌표 체계로 구현
- DB 구축자
- DB 설계 및 구축 : 김현종
- 참조 자료
- 20리 방안지도류
- 조선도(오사카)
- 동여
- 동여도
- 대동여지도
- 자료 공개
- 비영리적 활동(논문, 연구서)에 본 자료 사용시, 인용 문구만 표시하면 사용에 제한 없음.
- 영리적인 목적(프로젝트)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관계자(unqtsi@gmail.com)와 상의 후 처리.
- 본 자료 전체를 다른 곳에서 서비스하는 것은 제한함.
- 본 DB에 오류가 발견된 경우, unqtsi@gmail.com에 오류 신고.
- 인용 표기 : 「조선시대 고지도 통합방안체계 DB」, 202X년 X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
DB 구축 원칙
방안식지도의 GIS 구현
- 방법1 : 원본 지도의 종이 크기 그대로를 좌표로 활용
- 종이 지도의 우측 하단 좌표를 (0,0)으로 설정
- 종의 지도의 가로 길이를 X 축의 좌표로 세로길이를 Y 축 좌표로 설정
- 좌표의 단위는 cm 그대로 사용
- 장점 : GIS에서 측정한 거리가 곧 종이지도 상의 거리
- 단점 : 다종의 지도를 비교의 어려움
- 활용 : 고문헌 관리
- 방법2 : 신경준의 경위선 좌표체계를 평면 좌표계로 활용
- 신경준의 열읍도 제작에 활용했던 좌표체계 사용
- 우측 상단의 좌표를 (0,0)으로 설정
- 좌하단으로 좌표가 커지는 방식(음수)
- 지도상의 1m를 1里로 가정.
- 장점 :
- GIS에서 측정한 거리가 곧 리수
- 군현지도 330장을 연속해서 지오레퍼런싱 가능
- 다종의 같은 방안식 지도 계열 지도의 중첩 가능
- 단점 : 종이지도의 원본 크기 확인 어려움
- 방법3 : 현재의 경위도 좌표 체계 활용
- 현재의 경위도 좌표체계에 가능한 고지도의 지리정보를 맞춤
- 아핀(Affine) 변환만 사용해 고지도의 왜형 왜곡 최소화
- 한성을 중심좌표로 맞추고 한반도 해안선이 대략 중첩되도록 함
- 장점 :
- 현재의 지리정보와 비교 가능
- 고지도의 지역별 지리정보 정확도 차이 확인 가능
- 단점 :
- 거리 정보는 의미가 없음
- 개별 군현지도의 지오레퍼런싱의 어려움
DB 구축 과정
- <작성중>
DB 설계
- <작성중>
투영법/좌표계 설계 방향
- 조선시대 거리 단위로는 里 또는 步가 일반적으로 사용됨
- 1里의 거리는 시기, 지역, 자료별로 편차가 존재, 1리를 미터법으로 일괄 환산하기 어려움 이유임
- 1里를 미터로 환산해 좌표계를 만들 경우 문헌 자료상의 리수 비교의 어려움도 있음
- GIS 소프트웨어에서 자(measure) 도구를 이용해 쉽게 거리 측정이 가능해야함
- 1meter를 1里로 간주해 새로운 투영법(projection) 파일을 정의
- 현재 평면좌표계 투영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횡측 메르카토르 도법을 저본으로 경도 0도, 위도 0도 지점에 원점을 설정하고, 동서, 남북 방향으로 10000미터(→里)를 좌표 영역으로 설정
투영법/좌표계 정보
- 투영법/좌표계 이름 : Oldmap ICS Joseon
- 기준 타원체 : GCS_WGS_1984
- 데이텀 : D_WGS_1984
- 투영법 : 횡측 메르카토르 도법(Transverse_Mercator)
- False_Easting : 10000, False_Northing : 10000
- Central_Meridian(중앙자오선) : 경도 0.0도
- Scale_Factor : 1.0
- Latitude_Of_Origin : 위도 0.0도
- Meter : 1.0
관련 연구
- 김현종, 2022, 고지도의 지리정보 중첩 분석을 위한“통합방안체계”의 연구, 『한국고지도연구』.[1]